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잃어버렸을 때

앵무새 잃어버렸을 때: 첫 24시간에 할 일

반려조가 집 밖으로 나갔을 때 처음 몇 시간에 할 일과 실종 전단으로 목격 제보를 받는 방법을 순서대로 정리했습니다.

작성 모이모이 콘텐츠팀 · 최근 업데이트 2026.08.22 · 약 2분

집에서 자란 새는 멀리 날아가기보다 가까운 높은 곳에 앉아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처음 몇 시간을 어떻게 쓰느냐가 중요해서, 먼저 할 일부터 순서로 정리했습니다.

처음 몇 시간은 가까운 곳부터

나간 자리를 중심으로 반경을 좁게 잡고, 눈높이가 아니라 위를 보면서 찾으세요. 지붕, 전선, 큰 나무의 높은 가지처럼 앉을 수 있는 자리가 먼저입니다.

평소 부르던 이름과 소리를 반복해 부르고, 잠깐 멈춰 대답이 오는지 들으세요. 사람 목소리보다 다른 새의 소리나 익숙한 소리에 반응하기도 합니다.

  • 위쪽을 보며 좁은 반경부터
  • 부르고 나면 멈춰서 소리를 듣기
  • 밥그릇이나 새장을 잘 보이는 곳에 두기
  • 해가 지기 전 시간을 가장 먼저 쓰기

전단은 빨리, 알아보기 쉽게

찾는 사람이 늘수록 목격 제보가 빨라집니다. 모이모이에서 실종 전단을 만들면 사진과 잃어버린 장소, 특징을 담은 화면이 만들어지고 그 주소를 그대로 공유할 수 있습니다.

전단에는 알아볼 수 있는 특징을 적으세요. 종과 색, 발목 링 유무, 자주 내는 소리처럼 멀리서도 확인 가능한 것이 도움이 됩니다.

목격 제보가 들어오면

제보는 시간과 장소를 함께 남겨 두세요. 모이모이 전단에서는 받은 제보가 시간 순서로 쌓여, 어느 방향으로 움직였는지 보기 쉬워집니다.

제보 지점을 이어 보면 다음에 찾아볼 자리가 좁아집니다. 한 번에 넓게 도는 것보다, 최근 제보 근처를 다시 도는 편이 확률이 높습니다.

돌아온 뒤에 확인할 것

밖에서 시간을 보낸 새는 물을 마시지 못했거나 부딪혀 다쳤을 수 있습니다. 조용한 곳에서 쉬게 하면서 먹는 양과 배설물, 다친 곳이 있는지 확인하세요.

평소와 다른 모습이 보이면 조류 진료가 가능한 병원에 문의하세요. 겉으로 멀쩡해 보여도 시간이 지나 나타나는 경우가 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밖에서 새장을 두면 정말 돌아오나요?

익숙한 새장과 밥그릇은 눈에 띄는 표식이 됩니다. 다만 그것만 믿고 기다리기보다 찾는 일과 함께 하세요.

전단에 연락처를 꼭 적어야 하나요?

모이모이 전단은 화면에서 바로 제보를 남길 수 있어 개인 연락처를 그대로 적지 않아도 됩니다. 공유 범위는 직접 정하세요.

며칠이 지났는데 계속 찾아도 되나요?

며칠 뒤 돌아오는 경우도 있습니다. 전단을 열어 두고 제보가 들어온 자리를 중심으로 다시 도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