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이모이반려조 집사들의 생활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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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무새가 집 주소를 말해서 집에 돌아간 실화예요

핵심만 정리했어요

  • 발목링 각인을 보이는 대로 적어두기 (색, 착용한 발, 종류까지)
  • 정면·옆모습 사진 한 장씩 찍어두기
  • 자주 내는 소리 짧게 녹음해두기

2008년 일본에서 있었던 일이에요. 회색앵무 한 마리가 집을 나가서 2주 만에 옆집 지붕에서 발견됐어요. 경찰관이 말을 걸어봤는데 한마디도 안 했대요. 경찰서에서 하룻밤을 그냥 버텼어요. 다음 날 동물병원으로 옮겼는데, 거기서 며칠 지나더니 입을 열었어요. "저는 나카무라 요스케입니다." 그리고 집 주소를 번지수까지요. 가족이 2년 동안 이름이랑 주소를 가르쳤대요. 그 2년이 집으로 가는 길이 됐어요. 우리 애는 주소를 못 외우죠. 대신 발목링이 있어요. 새는 동물등록 대상이 아니라 마이크로칩도 없고, 주운 사람이 볼 수 있는 단서는 발목링 각인 하나예요. 오늘 해둘 것 ① 발목링 각인을 보이는 대로 적어두기 (색, 착용한 발, 종류까지) ② 정면·옆모습 사진 한 장씩 찍어두기 ③ 자주 내는 소리 짧게 녹음해두기 모이모이 프로필에 아이별 발목링을 등록해두면 실종 신고할 때 그대로 채워져요.

#회색앵무#발목링#실종
이 영상의 생활 가이드앵무새 잃어버렸을 때: 첫 24시간에 할 일반려조가 집 밖으로 나갔을 때 처음 몇 시간에 할 일과 실종 전단으로 목격 제보를 받는 방법을 순서대로 정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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