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울은 1g 단위면 충분해요
1g 단위로 표시되는 주방저울이면 충분합니다. 새가 올라설 횃대를 저울 위에 고정하고 영점을 잡은 뒤 재면 움직임이 줄어 숫자가 안정됩니다.
저울에 올라서는 일 자체를 간식과 연결해 두면 재는 일이 훈련이 아니라 일과가 됩니다.
- 1g 단위 주방저울 + 횃대 고정
- 횃대를 올린 상태에서 영점(용기 빼기) 설정
- 올라서면 간식으로 연결해 습관 만들기
같은 시간, 같은 조건이 핵심이에요
몸무게는 먹은 양에 따라 하루 안에서도 움직입니다. 아침 첫 먹이 전처럼 시간을 정해 같은 조건에서 재야 어제와 오늘을 비교할 수 있습니다.
모이모이에 아이별로 몸무게를 남기면 종에 따른 참고 범위와 함께 흐름으로 볼 수 있습니다. 참고 범위 안인지보다 우리 아이의 평소 값에서 얼마나 움직였는지가 더 중요합니다.
하루의 숫자보다 흐름을 봐요
하루 이틀의 오르내림은 먹은 양과 배설로도 생깁니다. 눈여겨볼 것은 같은 방향으로 이어지는 변화입니다. 먹는 양은 그대로인데 몸무게만 이어서 내려간다면 겉으로 드러나지 않은 변화가 있을 수 있습니다.
몸무게와 먹이 기록을 같이 남겨 두면, 숫자가 움직였을 때 식단 변화 때문인지부터 구분할 수 있습니다.
이어지는 감소는 기록만으로 끝내지 않아요
몸무게가 며칠째 같은 방향으로 떨어지거나 먹는 양의 변화와 함께 움직인다면, 조류 진료가 가능한지 확인한 병원에 기록을 가지고 문의하세요. 재 온 날짜와 숫자가 있으면 상담이 빨라집니다. 모이모이의 생활 정보와 기록은 수의사의 진단이나 치료를 대신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