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번의 돌봄도 아이별 상태로 남겨요
먹이와 물을 한꺼번에 챙겼다면 함께 돌본 아이를 선택해 각 프로필에 기록하세요. 일부 아이만 챙겼다면 선택한 아이의 상태만 바뀌어야 나머지 할 일을 놓치지 않습니다.
공통 정보와 개별 정보를 구분해요
생활 공간처럼 함께 관리하는 정보와 먹이 선호처럼 개별적인 정보를 나누면 기록이 단순해집니다.
- 공통: 돌봄 공간, 가족의 담당 순서, 생활 환경 확인
- 개별: 먹이·물 완료 상태, 제품 선호, 최근 기록
- 변화: 평소와 달라진 아이와 시작 시점
오늘의 남은 일을 바로 확인해요
모이모이 홈은 함께하는 아이 중 먹이 또는 물 기록이 남지 않은 아이를 모아 보여줍니다. 최근 7일 기록과 아이별 프로필을 함께 보면 가족이 교대해 돌볼 때도 현재 상태를 빠르게 확인할 수 있습니다.
두 마리를 가족이 교대해 돌보는 예시
다음은 인수인계를 설명하기 위한 가상의 상황입니다. 아침 담당자가 초록이와 노랑이의 먹이를 챙겼고 물은 초록이 것만 갈았다면, ‘모두 완료’ 대신 아이별로 한 일을 나눠 남깁니다.
초록이: 먹이 제공·물 교체 완료. 노랑이: 먹이 제공 완료·물 교체 미확인. 저녁 담당자는 노랑이의 물 상태를 직접 확인한 뒤 필요한 일을 하고 기록합니다. 누가 했는지 모르는 항목을 추측으로 완료 처리하지 않는 것이 핵심입니다.
- 인수인계 첫 줄: 직접 끝낸 일
- 두 번째 줄: 아직 확인하지 못한 아이와 항목
- 마지막 줄: 다음 담당자가 먼저 확인할 것
함께 쓰는 그릇과 개별 섭취를 구분해요
공용 그릇을 채운 사실은 기록할 수 있지만, 그 한 줄만으로 모든 아이가 먹었다고 판단할 수는 없습니다. 개별 섭취를 보지 못했다면 그대로 미확인으로 남기세요. 이 구분은 함께 키우는 방식의 적합성을 판단하는 기준이 아니라, 관찰하지 않은 사실을 기록에 섞지 않는 방법입니다.
메모를 인계할 때는 이름을 먼저 적고 ‘먹이’, ‘물’, ‘직접 본 반응’을 같은 순서로 나열하세요. 사진이나 기억에만 의존하는 것보다 다음 사람이 확인할 항목을 찾기 쉽습니다. 개인 관찰 메모는 수첩에 따로 써도 되며, 앱의 완료 표시에 모든 내용이 자동 저장되는 것은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