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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이모이에서 반응 보기반려조의 먹이·건강·일상을 기록하는 무료 앱이에요.두 마리가 붙어서 서로 머리깃을 골라주는 행동을 allopreening이라고 합니다. 그냥 사이가 좋아서가 아니라, 스스로 부리가 닿지 않는 머리와 목을 내주는 행동이라 믿는 상대에게만 합니다. 여러 새 종류를 모아 비교한 연구에서는 서로 깃을 다듬어주는 종이 그러지 않는 종보다 짝이 갈라서는 비율이 절반쯤 낮았습니다(9.7% 대 19.5%). 앵무목도 이 행동을 하는 무리에 들어갑니다. 우리 새가 사람의 머리카락이나 손가락을 조물조물한다면 장난이 아니라 신호로 볼 수 있습니다. (근거: Kenny 외 2017, Behavioral Ecolog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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