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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엔 헷갈리죠, 살살 톡톡 건드리는 건 탐색이나 장난일 때가 많고 눈동자가 작아지며 깃을 세우고 세게 무는 건 싫다는 신호로 보는 경우가 많아요. 물릴 때 크게 반응하지 말고 조용히 내려놓으면 버릇 들기 덜해요. 꾸륵꾸륵은 편안할 때 내는 낮은 소리일 때가 많은데, 고개를 끄덕이며 게우는 모습이 잦으면 조류 병원에 물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