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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린 깃은 털갈이 때 새로 나서 더 잘 날게 되기도 하니, 지금 부르는 연습을 해 두는 쪽이 낫다고들 해요. 작은 방에서 좋아하는 간식을 쥐고 한두 걸음 거리부터 불러, 손에 앉으면 바로 주는 식이 흔한 시작이에요. 머물기는 지정 횃대에서 따로 익히기도 하고, 날리는 방은 창문과 거울을 가려 놓는 집이 많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