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생에서 약해 보이면 먼저 노려지거든요. 그 습성이 집 안에서도 그대로 남아서, 우리 눈에 티가 났을 땐 이미 한참 아팠던 경우가 많아요. 그래서 집사가 먼저 보는 방법이 필요해요. 📌 이런 모습이면 그날 바로 병원 · 깃털을 부풀린 채 자는 시간이 늘어요 · 횃대에 못 앉고 바닥에 앉아 있어요 · 숨 쉴 때 꼬리가 위아래로 들썩여요 · 먹는 양·물 양이 갑자기 달라져요 · 토하거나 먹은 걸 게워내요 📌 평소엔 이 두 가지만 · 몸무게 — 주 1회, 그램 단위로. 10% 흔들리면 병원이에요 · 바닥 종이 — 매일 갈면 배설물 수·색·묽기 변화가 바로 보여요 깃털이 심한 체중 감소까지 다 덮어버려서, 눈으로만 보면 놓쳐요. 저울 위 숫자가 제일 정직한 신호예요. 조류를 보는 병원은 흔치 않아요. 모이모이에서 가까운 조류 진료 병원을 찾고, 같은 종 키우는 집사들에게 먼저 물어볼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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