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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틀 사이에 머리숱이 그렇게 훅 비면 마음이 쓰이실 텐데요. 한 마리만 그러는 건 같이 있는 새가 과도하게 다듬어 주다가 뽑았거나 스트레스로 스스로 뽑아서인 경우가 많아요. 며칠은 분리해서 지켜보시고, 피부가 빨갛거나 계속 심해지면 조류 진료가 가능한 병원에 가보는 게 좋아요.